‘독립유공자 묘역에 울려 퍼지는 기미독립선언 행사’개최
‘독립유공자 묘역에 울려 퍼지는 기미독립선언 행사’개최
  • 이진규 기자
  • 승인 2019.02.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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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계기 -

 

국립대전현충원(원장 권율정)은 24일 애국지사 제3묘역에서 ‘독립유공자 묘역에서 울려 퍼지는 기미독립선언 행사’를 개최했다.

징검다리 음악봉사단 및 가족,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암울한 일제시기에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 시키고 학생 및 국민들의 애국심과 역사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원장 인사말에 이어 징검다리 음악봉사단이 3.1절 노래, 아리랑 메들리를 오케스트라로 연주 했다. 이후 학생 대표 2명은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했고, 참가자들과 함께 만세삼창을 외쳤다.

이어서 학생·학부모 대표 7명은 무연고 애국지사 묘소에 헌화·참배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묘비 사이로 행진하면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으며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다.

권율정 원장은 “행사를 함께 해준 징검다리 음악봉사단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면서 국민 모두 화합하는 3.1운동 100주년의 뜻 깊은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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