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해외 방문객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만끽

 

논산딸기축제 셋째날인 23일, 주말을 맞은 축제장에는 가족 연인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논산시
논산딸기축제 셋째날인 23일, 주말을 맞은 축제장에는 가족 연인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논산시

논산딸기축제의 셋째날인 23일, 주말을 맞은 축제장에는 가족 연인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전국 각지에서는 물론 해외 방문객까지 딸기축제장을 방문,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끽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고품질 딸기를 시중가 보다 1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판매장에는 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한편, 논산딸기축제(부제:논산딸기와 사랑에 빠지다)는 내일 24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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