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대전시 서구을 양홍규 후보가 17일 일요일도 쉼 없이 테니스클럽을 방문해 주민과의 인사를 나누며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가량 크로바테니스클럽, 여명테니스클럽, 은평테니스클럽에 참석해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1시간가량 탄방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포근한 일요일 되세요”라며 주민들께 인사를 건네고 있다.

오후 11시부터 11시 20분까지 20분가량 한양공작 테니스클럽에 방문했다.

오전 11시 20분부터 12시 20분까지 1시간가량 e편한세상 아파트 사거리와 갈마교회 앞에서 “점심 맛있게 드세요”라며 주민들께 인사를 건네고 있다.

오후 2시 40분부터 3시 40분까지 1시간가량 선거사무실이 있는 대전시 서구 대덕대로 243 광신빌딩 803호에서 CMB 촬영을 하고 실무진들과 간소한 회의를 진행했다.

오후 3시 45분부터 오후 5시까지 15분까지 1시간 30분가량 갤러리아백화점 앞에서 “가족과 포근한 저녁되세”라며 주민들께 인사를 건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