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댄스 배우기,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 다양한 공연 선봬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숭)은 2월1일부터 2일까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과 천안시성환문화회관에서 ‘한국·중국 문화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교류회는 중국 청소년·학부모 환영식을 시작으로 △K-POP 댄스 배우기 △한국·중국 문화교류 공연 △난타 △첼로 연주 △태권도 시범단 공연 △충청남도 안전체험관 체험 등으로 이뤄졌다.
박상돈 이사장은 “천안시청소년재단이 앞으로도 중국과 천안시 청소년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양국 청소년의 국제적 리더십 함양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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