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6일 월납보험료 1억 원 달성 축하 시상식 개최
2023년도 전년대비 생명보험 신규수수료를 4배 이상 성장

회덕농협 농협생명 전국 최초 1억 원 달성패 수상 기념 사진이다.(사진제공=농협중앙회대전지역본부)
회덕농협 농협생명 전국 최초 1억 원 달성패 수상 기념 사진이다. 농협중앙회대전지역본부

 

NH농협생명 대전총국(총국장 박장순)은 2024년 1월26일 전국 농축협 최초 2024년 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달성을 축하하는 시상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달성패 시상자로 참석한 김영훈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은

회덕농협 김낙중 조합장에게 ‘2024년 전국 최초 NH농협생명 월납보험료 1억원 달성패’를 전달하였다.

회덕농협(조합장 김낙중)은 2023년 취임 후,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대비하여 예대마진 뿐 아니라 비이자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선정하였고 2023년도 전년대비 생명보험 신규수수료를 4배 이상 성장시켰다고 전했다.

2024년 더 높은 성장을 노리는 김낙중 조합장은 이 날 행사에서 “연초부터 조기추진에 애쓴 직원들과 회덕농협을 이용해주신 고객 및 조합원님들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회덕농협은 안정적인 성장을 위하여 수익 다변화에 앞으로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NH농협생명 대전총국장 (총국장 : 박장순)은 “2024년 농협생명 월납보험료 최초 1억원 달성 농협이 대전에 있어 매우 기쁘다. 회덕농협은 전국 최초뿐만 아니라 전국 최고의 실적을 거두고 있다. 회덕농협은 경영진과 직원들이 똘똘 뭉쳐 목표한 사업을 반드시 해내는 우수한 농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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