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현충원과 철도 이성원역 찾아 참배

나희승 한국철도 신임 사장(사진 가운데)이 26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분향하고 있다.(사진=한국철도공단 제공)
나희승 한국철도 신임 사장(사진 가운데)이 26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분향하고 있다.(사진=한국철도공단 제공)

나희승 한국철도 신임 사장이 26일(금) 국립대전현충원에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령의 넋을 기렸다.

나희승 한국철도 사장이 26일 오후 철도 이원성역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철도 영령을 기리며 분향하고 있다.(사진=한국철도공단 제공)
나희승 한국철도 사장이 26일 오후 철도 이원성역을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철도 영령을 기리며 분향하고 있다.(사진=한국철도공단 제공)

이날 나희승 사장은 순직 철도원들의 묘역이 있는 충북 옥천군 철도 이원성역을 찾아 참배하고, “방역과 안전 최우선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철도를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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