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 발생해 누적 4,103명(해외입국자 82명)이 됐다.

전날 집단감염된 대덕구 복지관에서 5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9명이 됐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n차 감염으로 4명이 확진됐다.

10명은 감염경로가 미확인된 확진자다.

한편 5개 자치구별로 확진자는 △서구 3명 △중구 3명 △유성구 7명 △동구 3명 △대덕구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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