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평론가 길공섭
제5부 여여한 세상
인생이란
침묵과 침묵 간의
틈새 인생이다.
바람처럼
날아갈 쏜살같은 인생이다.
구름처럼
한줌 바람에 흩어질 인생이다.
김민정 기자
pjs147369@naver.com
인생이란
침묵과 침묵 간의
틈새 인생이다.
바람처럼
날아갈 쏜살같은 인생이다.
구름처럼
한줌 바람에 흩어질 인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