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유행 차단 위해 구슬땀

사회적 거리두기 지도 및 점검 장면(사진=논산시 제공)
사회적 거리두기 지도 및 점검 장면(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가 최근 9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내용이 담긴 ‘논산시 맞춤형’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발맞춰 철저한 관리 ‧ 점검에 나선다.

시는 1800여 개의 일반음식점을 직접 방문해가며 ‘테이블 간 1m 이상 거리두기’, ‘한 좌석 띄어 앉기’ 등 방역수칙 이행을 강조했다.

또한 식당 밀집지 대상 효과적인 방역수칙 지도 및 홍보를 위해 시청 ‧ 건양대학교 ‧ 시외버스터미널 ‧ 논산역 ‧ 탑정호 주변을 ‘특별 관리’ 지역으로 지정, 주1회 이상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 중이다.

특히 거리 측정을 위한 1m 막대 자를 구비해 현장에서 테이블 간격을 조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용 아크릴판 2천 개를 제작 ‧ 배부하는 등 여러 수단을 동원한 촘촘한 방역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취암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는 “영업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정확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손님들과 종사자들이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4차 유행이 번지며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의 필요성이 절실해졌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철저하고 지속적인 현장중심의 지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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