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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가 역대급 흥행몰이를 하며 17일 폐막한 가운데, 1993 대전엑스포 이래 단일행사로는 최대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분석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 21일 대전 0시 축제 결과 브리핑에서 “미흡한 부분은 더 보완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대전 0시 축제를 대전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로 키워가겠다”라고 밝혔다.이 시장은 축제 최대 성과로 1993 대전엑스포 이래 단일행사 최대 방문객 기록, 크고 작은 사고 하나 없는 안전한 축제, 원도심 경제를 살린 경제활성화 축제, 쓰레기 없는 깨끗한 행사장
문화
최미자 기자
2023.08.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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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이달 31일 중구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에서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교육사연합회(회장 박신영)가 오후 2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한다.공연 내용은 태평무, 부채춤 등 전통무용에서 난타, 판소리까지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흥겨운 우리가락으로 알차게 구성된다.한편, 효문화마을관리원은 21일부터 25일까지 하반기 공연을 위한 예술공연 단체를 추가로 모집한다.신청은 중구 누리집에서 모집공고 확인 후 방문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효
문화
우채림 기자
2023.08.2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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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2일 도시철도 시청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20회 에너지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21일 시에 따르면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시청역 내에는 대전 에너지시민연대 회원단체가 주관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9가지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환경 음악회와 함께 전국 동시 소등식 및 퍼포먼스도 펼쳐진다.대표행사인 소등식은 오후 9시부터 5분간 진행된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 대전교통공사, 대전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한빛탑과 엑스포다리,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등 대전의 랜드마크 도 잠시 눈을 감는다.시는 소등식 행사에 일부 아파트 단
문화
최미자 기자
2023.08.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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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국내 최초 아기 판다 '푸바오' 팬들을 위한 한정판 굿즈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아기 판다 '푸바오'는 지난 2020년 7월 20일 우리나라에서 자연임신으로 최초로 태어난 판다로, 귀여운 외모와 깜찍한 행동, 사육사들과 케미를 보여주며 전 국민적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푸바오의 팬들이 많아지며 에버랜드는 국내 최대 캐릭터 굿즈 플랫폼인 텐바이텐과 협업해 '2024 푸바오 시즌 그리팅'을 선보인다.푸바오가 꼬물꼬물 기어다녔던 어린 시절부터 최근의 모습까지 다양한 성장 사진과 영상을 33
문화
우채림 기자
2023.08.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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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은 5년 만에 찾아온 '슈퍼블루문 특별관측회'를 오는 31일 개최한다.달은 지구 주위를 타원 운동하기 때문에 지구와 달 사이 거리가 바뀌는데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지점인 근지점일 때 뜨는 보름달을 '슈퍼문'이라고 한다. 슈퍼문이라는 용어는 1979년 미국의 점성술사 리차드 놀이 근지점 부근의 90% 범위에 있을 때의 보름달이라고 처음 언급했다.슈퍼문은 달이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졌을 때인 원지점에서의 보름달(미니문 또는 마이크로문)보다 14% 더 크게, 30% 더 밝게 관측된다고 과학관은 설명했다.달은 29.5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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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기자
2023.08.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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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을 18일을 끝으로 21일간에 걸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주요공원 6곳에서 개장한 어린이 물놀이장에는 3만여 명이 방문했다.특히, 구는 이용객이 한낮의 강한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에어돔 그늘막을 설치했으며, 휴게공간을 넓게 조성하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했다.또한,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해 개소별 10여 명의 안전인력을 배치했으며, 그 결과,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정용래 구청장은 “유성 어린이 물놀이장이 도심 속 가족단위 피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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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기자
2023.08.2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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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유성구만의 대표 여름축제 유성재즈맥주페스타(이하 유재페)를 지난 18일부터 3일간 유림공원에서 개최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유재페는 전문 재즈공연을 무료로 감상하며, 전국 수제맥주를 시음하는 축제다.구는 행사장을 휴양지 해변을 연상토록 조성해 눈길을 끌었으며, 말로밴드, 윤석철트리오, 고상지밴드 등 국내 최정상의 재즈 뮤지션이 대거 등장해 방문객에게 한여름 밤의 추억을 선물했다.맥주 업체로는 전국유명 수제맥주 브루어리 7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구는 축제장 내 음료 다회용컵을 사용하게 해 행사장 내 불가피한 쓰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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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기자
2023.08.2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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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이 17일 “대전 0시 축제는 대전이 얼마나 역동적이고 재밌는 도시인지 알리는, 한마디로 일류도시 대전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준 축제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보완해서 세계적 축제로 키워나가겠다”라고 이 같이 강조했다.대전 0시 축제가 역대 최장기간, 최대 인파, 최고 흥행을 기록하며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시는 당초 목표했던 100만 명 관람객도 무난히 넘은 것으로 보인다. 또 주변 상권 매출이 폭증하면서 첫해부터 지역경제 활성화형 축제로 안착했다.한 여름의 더위에도 불구하고 100만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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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기자
2023.08.1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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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한 재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한국 영화를 대표해 미국 아카데미영화상에 도전한다.출품작 최종 후보로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함께 ‘거미집’(감독 김지운)이 올라 경합을 펼쳤다.영화진흥위원회는 17일 “한국적이면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는 성격과 예술성과 대중성 사이 균형을 잘 잡고 있으며, 다소 보수적이라고도 불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거부감 없이 소구할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이어 “심사위원 7인 만장일치로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선정했다”라고 알렸다.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은 내년 3월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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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기자
2023.08.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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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는 0시 축제 기간 동안 중앙로 일원에 중구 청년공간 청년모아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축제장을 찾은 청년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청년모아는 오픈라운지, 강의실 겸 크리에이티브룸, 공유 오피스 등으로 구성된 문화공간(중구 목중로70번길 15, 2층)과 공유주방 시설이 있는 취·창업공간(목중로70번길 8, 1층)으로 구성된 복합 공간이다.구는 청년모아를 통해 청년 취·창업지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원데이클래스 운영 등 다양한 청년 맞춤형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김광신 청장은 “0시 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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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기자
2023.08.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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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주최하고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이 주관하는 ‘2023 연산대추문화축제’가 오는 10월 13일부터 사흘간 연산문화창고ㆍ연산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시와 재단 관계자들은 지난 16일 논산아트센터에서 ‘2023 연산대추축제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임원진을 선출했으며 축제명ㆍ기간ㆍ장소 등을 의결했다.의결된 바에 따르면 올해 대추축제는 ‘연산대추문화축제’라는 새 이름 아래 열리며 대추를 중점 테마 삼아 연산면의 주요 거점을 알리는 문화관광형 축제를 지향한다. 운영위는 연산만의 매력을 지닌
문화
노예림 기자
2023.08.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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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오는 19일(토) 대전 청소년위캔센터(센터장 조정현) 1층 앞마당에서 대전 동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3회차 ‘추억 드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동구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부스존부터 청소년 동아리에서 무대 컨셉 등 각종 효과까지 직접 준비해 선보이는 공연 등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축제이다.이번 3회차 어울림마당 ‘추억 드림’은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부스에서 스탬프투어 팸플릿을 받아 다양한 부스에 참여하면 된다.이번 어울림마당을 통해 세계
문화
우채림 기자
2023.08.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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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시간여행을 모티브로한 대전 0시 축제 피날레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7일에는 7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폐막 퍼레이드를 비롯해 대전부르스 댄스 전국경연대회와 대전부르스를 현대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코요태의 K-POP 콘서트 등 대미를 장식할 굵직한 프로그램들이 예정돼 있다.대전 0시 축제는 11일 개막일부터 축제 현재까지 사상 최대 인파가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대형축제에 목말랐던 대전 시민은 물론 전국 관람객까지 불러 모았고, 대전 0시 축제, 꿀잼도시, 대전 부르스, 시간여행, 과학도시, 대전역 등 대전을 상징
문화
최미자 기자
2023.08.1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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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18일까지 한 달간 도시숲과 개울길 광장 맨발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맨발걷기 챌린지는 박람회 주요 콘텐츠 중 하나인 국가정원 ‘맨발걷기길’홍보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코스는 국가정원 내 특히 경관이 아름다운 도시숲과 개울길광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약 2.5km다.기간 중 20일 이상 걷기에 성공하면 선착순 1000명에 한해 1만 원권 기념품 교환 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기념품 교환 쿠폰은 국가정원 내 동·서문·노을정원·식물원에 위치한 기념품 가게에서 원하는 기념품
문화
이정우 기자
2023.08.1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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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유성의 마을축제가 전민동을 시작으로 원신흥동까지 총 13개 동에서 풍성하게 열린다고 16일 밝혔다.첫 시작인 전민동 축제는 오는 26일 엑스포 근린공원에서 개최되며, 제20회 한여름밤 마을축제! 라는 제목으로 다채로운 행사, 플리마켓, 마술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서 9월에는 2일 학하동(별밭광장), 온천1동(유성온천공원), 15일 노은3동(해랑숲근린공원), 17일 온천2동(유림공원)이 개최된다.또한, 10월에는 13일 상대동(상대아이파크 뒤 수변공원), 14일 신성동(신성동 일원), 노은1동(은구비공원), 관평
문화
최미자 기자
2023.08.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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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현장 곳곳이 여름 축제 인증샷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색적인 조형물과 축제 시설물 앞에서 관람객들은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16일 시에 따르면 대표적인 인기 포토존은 옛 충남도청 앞에 세워진 대형 풍선 빅잼 꿈돌이이다. 4층 높이의 웅장함과 귀여운 캐릭터가 묘하게 어우러져 오가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인생 컷을 선물한다.또 다른 인기 포토존은 시간의 문이다. 시간의 문은 과거존과 현재존 사이에 세워진 커다란 시계 조형물로, 이 문을 지나면 관람객들은 시간여행자가 된다. 조형물 앞은 시간여행의 추억을 한
문화
최미자 기자
2023.08.1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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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이하 대전시 사회혁신센터)는 코레일 협력 여행사인 ‘행복을 주는 사람들’과 협업을 통해 수도권 관광객 1000여 명을 이번 ‘대전 0시 축제’에 유치했다.먼저 12일에는 수도권 관광객 255명이 10시 40분에 대전역에 도착하여 계족산, 수통골, 한빛탑, 한빛 수목원 등 대전의 곳곳을 둘러보고 커먼즈필드 대전에 방문해 ‘원도심 보물찾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그 후 ‘대전 0시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긴 후 대전 중앙전통시장에서 저녁 식사와 쇼핑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이어 13일에는 전날보
문화
우채림 기자
2023.08.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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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며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 무대로 예술가와 관객 모두를 무한 감동을 준다.또한 보문산 숲속공연장의 공연은 어떤 작품을 무대에 올려도 성공적이며, 푸르름과 시원함, 청량한 새소리를 덤으로 선사한다.공연 첫날인 18일 저녁 7시30분부터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재즈, 힙합, 현대발레, 브레이크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춤으로 구성된 ‘성윤숙 스피드댄스’가 손님을 맞이한다.저녁
문화
우채림 기자
2023.08.1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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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가 지난 15일(화) 오후 대전역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가요제는 ‘0시 50분’, ‘대전역’ 등 대전부르스를 주제로 한 순수 창작곡을 발굴했는데, 전국에서 31팀이 참가했으며 1·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8팀이 최종 경합을 벌였다.열띤 경쟁 끝에 ‘어게인 대전부르스’를 부른 ‘리버티기타’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최우수상은‘나만의 대전부르스’를 부른 ‘스텔라’, 우수상은 봉사노바·수수·무한리필 세 팀에게 돌아갔다.입상한 팀에게는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의
문화
우채림 기자
2023.08.1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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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송촌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독서·인문·예술 주제의 ‘독서문화강좌’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내달 5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독서문화강좌는 감동이 있는 영화를 감상하고 인문학적 이야기를 풀어내는 ‘영화 속 인문학 여행’, 시 창작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자기 치유 능력을 기르는 ‘시 창작 교실 힐링포엠’, 한국사와 세계사를 함께 공부하며 두 분야의 입체적인 이해를 돕는 수업 ‘주제별로 보는 한국사와 세계사’ 등 총 3개 강좌이다.이번 강좌 수강에 희망하는 경우 전화(☏608-5884), 홈페이지(ht
문화
우채림 기자
2023.08.16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