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벚꽃과 함께 찾아오는 『4월의 과학선물』마련
유성구, 벚꽃과 함께 찾아오는 『4월의 과학선물』마련
  • 이진규 기자
  • 승인 2019.03.1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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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대덕특구 기관 간 네트워킹 강화로 과학문화 확산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다양한 융·복합 과학문화 체험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4월 1일부터 14일까지 대덕특구 내 연구기관과 단체, 대학 등 7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과학강연과 축제, 캠프 등 3개 분야 9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과학강연은 ▲유성구 별똥별과학마당에서 과학을 편하게 이야기 하는 ‘사이언스 티타임’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미세먼지 대처방법’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함께 대덕특구 과학자들이 초·중·고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과학강연’이 마련돼 있다.

과학축제는 ▲카이스트에서 초등학생 및 학부모 200팀이 참여하는 ‘과학골든벨’대회 ▲과학기술인과 주민 2천명이 탄동천 벚꽃 길을 걷는 ‘과학 어울림 한마당’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과학을 즐기는 ‘사이언스데이’를 통해 다 함께 향유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과학캠프로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과학자를 경험할 수 있는 ‘원데이(One day) 인턴’ ▲카이스트 멘토·과학해설사와 함께하는 ‘토요일엔 과학소풍’ ▲가족 단위로 충북 단양으로 떠나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의 지질탐사 ‘유성구와 함께하는 지질여행’을 진행한다.

행사는 국립중앙과학관, 카이스트, 탄동천 등 대덕특구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 및 일정은 오는 18일부터 유성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해 대덕특구기관 간 연결고리 역할을 통해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덕특구연구기관과 협업하여 창의융합형 인재상을 만들기 위한 과학문화행사를 다양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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