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치매센터, 인지학습지 '생각더하기' 개정판 개발·보급
대전광역치매센터, 인지학습지 '생각더하기' 개정판 개발·보급
  • 정유진 기자
  • 승인 2019.02.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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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더하기10종 표지
▲ 생각더하기10종 표지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이애영/충남대학교병원 위탁운영)는 치매예방 및 경도인지장애, 경증치매환자의 인지치료를 목적으로 생각더하기(인지학습지) 개정판을 새롭게 제작하였다.

생각더하기는 지난 2014년 초판 발행되었으며 치매유관기관 기술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보건소, 노인복지관, 관련기관 등에 보급하여 현재는 대전 5개구 치매안심센터 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인지프로그램을 위한 콘텐츠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고안된 생각더하기(인지학습지) 개정판은 총 10종으로 구성하였으며 지필문항은 뇌의 인지기능 영역인 지남력, 주의집중력, 기억력, 언어, 계산, 시·지각, 문제해결, 사고능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고안하였다. 문제풀이 외에도 정서완화, 두뇌와 신체를 동시에 자극하는 체험과제, 건강·생활·의학정보 등을 수록하여 기존 인지학습지가 갖고 있던 단점을 수정·보완하였다.

이애영 대전광역치매센터장(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은“인지학습지는 노인 또는 치매환자가 인지증진에 활용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하고 쉬운 방식이며, 앞으로도 치매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치매센터에서 새롭게 제작된 생각더하기 개정판은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교실(정상군), 인지강화교실(고위험군), 쉼터교실(치매환자)에서 활용될 뿐 만 아니라 치매예방과 환자의 인지개선을 위한 인지프로그램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 보급할 예정이다.

생각더하기 개정판 10종은 대전광역치매센터 홈페이지에서 자료사용 신청이 가능하며 자료집 제작을 희망하는 기관은 대전광역치매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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