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2018년도 재산분야 성과공유대회 개최
철도공단, 2018년도 재산분야 성과공유대회 개최
  • 이진규 기자
  • 승인 2019.02.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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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유재산 활용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사례 공유의 장 열려 -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2월 26일(화) 공단 본사(대전시 동구 소재) 상황실에서 국유재산 관리와 운영 업무를 수행하는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재산분야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철도공단은 매년 ‘재산분야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여 우수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함은 물론, 우수성과에 대한 포상과 격려로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통해 업무의 창의성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

 지난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창업 공간을 철도교량 하부(고잔역)에 설치했고, (구)서울역에 청년 푸드 창업지원센터 칙칙쿡쿡을 오픈했으며,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맞벌이 부부의 보육문제 해소를 위해 평내호평역에 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해 올해 3월 말 개원을 앞두고 있다.

또한, 방치된 폐터널을 와인저장고로 활용하여 지역특산물을 관광자원화 하는 등 창의적인 철도 유휴부지 활용으로 1,381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외에도 수도권 등 도심 주요역사 인근부지에 복합 환승센터 건립 및 역세권 개발 등을 통해 철도역을 중심으로 도심을 새롭게 활성화하고 3,571명의 일자리도 창출했다.

한편, 철도공단은 철도 선로이설, 개량 등으로 발생한 20백만㎡의 유휴부지 활용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지자체와 함께 도심재생, 청년창업 공간 조성을 추진하는 등 25개 개발 사업에 총 2,03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함으로써 생활 밀착형 SOC확충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 노력의 결과 공단은 지난해 철도 유휴부지와 철도시설 자산 등 국유재산 활용을 통하여 총 4,952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성과를 냈고, 지난해 10월에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최초로 ‘국유재산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성과공유대회에 참석한 김상균 이사장은 “지난 한해 국유재산을 창의적으로 활용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 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국유재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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