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밭대에서 사랑 가득한 환상적인 하모니 울려퍼져…
국립 한밭대에서 사랑 가득한 환상적인 하모니 울려퍼져…
  • 이진규 기자
  • 승인 2018.12.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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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밭대학교 문화가 있는 날’크리스마스 사랑과 나눔 음악회 개최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6일(목) 대학 내 국제교류관에서 대전 유성구의 천양원(원장 이연형) 아이들 및 지역 주민들을 초청하여 '크리스마스 사랑과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밭대학교가 주최하고, 문화체육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의 국립대학 역할이 중요해진 요즘, 대학과 지역 간의 상생발전을 위하여 마련됐다.

관내 보육시설 아이들과 지역주민, 교직원 및 재학생 400여 명이 참석하여 음악회를 한껏 풍성하게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밭대 교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정성이 담긴 선물을 천양원 아이들에게 나누어주는 시간과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사랑 음악회가 열렸다.

선물 나눔식은 미리 천양원 아이들에게 사연과 받고 싶은 것이 적힌 카드를 받아 한밭대 교직원 및 학생들이 손수 준비한 선물을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시간으로 마련되었으며,

음악회에서는 천경필 마에스트로(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크리스마스에 춤을’, 오페라 토스카 중 ‘오묘한 조화’ 등이 연주됐다.

이번 행사에서 직접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및 선물을 준비한 대외협력홍보팀 김영택 팀장은 “아이들이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마음이 뭉클해졌다”며, “날씨가 추워지는 요즘 우리들의 마음이 담긴 선물을 받고 아이들도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밭대 최병욱 총장은 “국립대학과 지역 간의 상생역할이 커지고 있는 요즘, 뜻깊은 행사를 주최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한밭대학교는 지역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는 우리 지역 중심 국립대학으로서의 미션 중 하나로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선정했으며, 실행방안 중 하나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문화행사’를 분기마다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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