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충남지역본부 본부장(이재경)은 매년 실시하고 있는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의 일환으로 12월 5일 직원 20여 명과 함께 대전 중구 어남동에 위치한 중증 장애인복지시설 ‘우리사랑’을 찾아 100여만원 상당의 생활 필수품을 지원하고 빨래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지역사회 저소득층 생활안정 및 복지지원을 목적으로 1998년부터 20년간 이어져온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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