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목) 10시에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태연)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충청남도교육청에서 개최하는 2018충남 장애학생 진로직업 캠프에 참여하였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진로설계를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총43개 부스를 운영하였다.

본 행사는 체험활동을 희망하는 금산 관내 초,중,고 전공과 특수교육대상학생 뿐만 아니라 희망하는 학부모까지 67명이 참여하였다.

이태연 교육장은 “전공과 뿐만 아니라 초,중,고 희망 학부모까지 참석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만큼 이 기회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진로직업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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