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복 주필
김용복 주필

국민 여러분, 제발 속지 마십시오! 불순세력의 가짜뉴스에 국정이 또 흔들리면 나라 망합니다!

 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뼈에 구멍이 송송나서 죽는다고 떠들어대던 손석희의 나불거리던 주둥이를 보고도 아직도 그들의 속임수에 넘어가고 있습니까? 그들은 500여대의 유모차에 어린이들까지 싣고와서 외쳐댔습니다.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죽는다"고. 

 어디 그뿐인가요? 민주노총, 민주당 등 '민주'라는 명칭 속에 민주가 들어있나 생각해 보셨나요?

 그들이 외치는 민주화? 그건 공산혁명 즉 체제전복을 위장한 이름 뿐입니다. 80년대에 대한민국을 망치고 공산화를 원했던 그들은 87년 직선제 시위를 자신들만의 업적으로 내세우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의 통치능력이 아니었더라면 우리나라는 지금 어찌 되었을까요? 

 냉전체제가 붕괴되어가고 공산국가들이 붕괴되는 걸 어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그들은 자유대한민국에서 사회주의혁명이 힘든 걸 알고 내세우고 있는 게 '민주화'라는 단어입니다. 그렇기에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께서 또 외치고 계신 겁니다. 좌파들의 거짓말 선동에 속지 말아달라고, 

 

그래서 민주화라는 단어와 가치를 가져감으로써 자신들의도대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순응하는척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사회주의 인민민주주의 체제로 가져가고, 많은국민들은 과거의 반공정부를 독재로 알고 그들에 맞서싸운 민주세력으로 알고 속아넘어간 것입니다.

 

 보실까요? 고영주 대표의 피맺힌 절규를. 

 

1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허위사실들에 속지 마십시오! 문제를 삼는다면 전,현 대통령 부인 중 누구여야 하겠습니까?

김 여사는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처럼 출처 불명의 돈으로 샤넬 옷을 산 적도,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비밀리에 해외 관광을 간 적도 없습니다. 3천만원 고가 쇼핑을 했다는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거짓 악성 루머에 대해선 대통령실에서 강력 대응 발표를 했습니다.

 

2 윤석열 대통령이 바지를 거꾸로 입었다는 허위왜곡 찰나 사진 등의 악성 품평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민생 과제를 보십시오!

윤 대통령은 조국과 같은 파렴치범 위선자를 장관에 임명한 적도, 자기 친구를 울산시장에 당선시키려 대통령 비서실을 불법 동원한 적도, 북한 김정은을 위해 국민 생명을 바친 적도 없습니다. 문재인이 무너뜨린 국부 산업인 원전과 반도체 산업 복구·지원, 민생 대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국민 생명을 희생시킨 배후와 문 정권 실세들의 각종 대형 경제비리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관심과 비판의 대상은 이런 국가적 중대 과제여야 합니다!

 

3 MBC와 KBS 등 언론노조 휘하의 공영방송 혁파와 친 문 정권 매체들의 가짜뉴스 왜곡선동을 엄단해야 합니다!

KBS와 MBC는 문 정권 시절 조국을 비롯해 34차례나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된 장관 인사에 대해 옹호해 놓고, 현 정부 인사에 대해선 사사건건 트집잡고 있습니다. 강제북송된 귀순어민을 충분한 사실확인 없이 흉악범이라 보도하면서, 문재인이 한국인 등 11명을 살해한 조선족을 비호했던 사실은 빼버립니다. 좌익진영 동조·기생 선동 매체들에 엄정대응해야 합니다!

 

4 친 문 정권 인물들이 우후죽순으로 설립한 신뢰성 떨어지는 여론조사업체들의 일제 정비가 시급합니다!

주요 언론들까지 이들의 여론조사 결과를 핵심 여론으로 인용하면서 국민들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 업체 대표가 버젓이 이재명 대선캠프 간부로 합류하고, 네 개 업체가 1개사씩 돌아가면서 조사하는 걸 공동조사 발표라며 사기성 홍보를 하면서 편향된 수치들을 수시로 내놓습니다. 이를 관리감독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방관하고 있습니다.

 

5 가짜뉴스·왜곡보도 언론 및 온라인 환경의 배후 규명이 시급합니다! 국내 좌익세력과 북한의 조직적 연계가 의심스럽습니다!

야당 인사들이 ‘탄핵’ 군불을 때기 시작했습니다. 좌파세력과 북한 통일전선부의 조직적인 합작이 의심스럽습니다. 온라인 댓글 등에서도 드러납니다. 아무 죄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악성 루머와 마녀 사냥으로 탄핵시키는 전례가 거듭되면 나라는 망합니다!

 

 ※ 윤석열 정부와 여당에게 요구한다. ※ 
 
1. 왜곡편파 보도의 전수 조사 및 고발조치에 즉각 전력을 투입하라.
2. 국회의원들은 뱃지질에만 탐닉말고, 자체 보좌진을 가짜뉴스와 대야 선동 대응에 총력 투입하라. 여론조사업체의 친야 실태를 전수 조사해 국민 앞에 밝히라.
3.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가짜뉴스 감독 및 여론조사업체 관리감독실태 전면 감사에 착수하라.
4. 대남 사이버 침투 현황과 국내 조직과의 연계성, 악성 여론 프레임 생산 배후에 대한 전면 조사·처단에 들어가라.

 

  SNS에 이런 글이 올라왔네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서 우린 안민석 민주당의원을 기억한다. 최태민과 박근혜의 부적절한 관계를 언급하고 박정희의 비자금이 최씨 집안으로 넘어가 수조원대에 이른다고 말하며 최씨집안 재산을 회수하기 위해 독일에 다녀오겠다고 한 안민석을 말이다.

​ 이에 최순실씨는 2019년에 안민석 의원을 형사고소했고 지난 4월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8일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법원은 최순실씨 손을 들어주고 안민석의원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 2014년 지선국면에서 발생한 세월호 사고를 '잃어버린 7시간'으로, 또 유족들의 대통령 면담 등으로 적극 활용했던 민주당이다. 탄핵국면에선 박정희 비자금을 저리 활용했고..

​ 문재인정권 들어 수차례 조사에도 불구하고 세월호는 전원 무죄를 받았다. 그럼에도 박주민 등은 여지를 남기고 있다. 박정희 비자금은 안민석의원에 대해 손해배상을 판결하며 사실무근임을 입증했고..

​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음모론과 선동에 능한 민주당에 대한 경계를 강화해야 한다. 경계와 더불어 문재인정권의 핵심요직인 검찰총장이었던 윤석렬후보에 대해선 원칙과 기준이 문재인정권과 명확히 다른지에 대한 검증이 우선되어야 한다." 

[출처] [ 민주당의 거짓선동과 음모론을 경계한다. ]|작성자 ysh1089

 

 아직도 우리 보수우파에는 살아있는 유관순이 있고, 이준열사가 있다는 것을 좌파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거기에다 안중근이 있고, 김좌진도 있으며 대한민국에 고영주가 있고, 태극기 부대의 전광훈 목사가 두 눈 부릅뜨고 나라를 지키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러니 '민주'라는 가명을 벗어버리고 참된 정치인들로 변신하기 바란다.

 

*상기 칼럼은 본집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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