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신학기 대비 학교 공사현장 ‘신종코로나’ 만전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신학기 대비 학교 공사현장 ‘신종코로나’ 만전
  • 이진규 기자
  • 승인 2020.02.0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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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증 확산 방지, 학생건강 보호 예방수칙 안내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용)은 4일 관내 학교(사립 포함)에서 시행 중인 공사장 45교에 대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수칙을 시행하였다.

교육청 관계자는 신학기 준비를 위해 방학 기간에 집중될 수밖에 없는 학교 공사현장의 특성상 짧은 기간에 많은 근로자가 투입되고, 근로자의 국적 또한 다양할 수 있어 공사현장을 통한 감염증 확산 및 학생건강 보호를 위해 예방수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모든 공사현장에 대하여 ▲공사현장 근로자 발열, 호흡기 증상 확인 ▲근로자 마스크 착용 및 손세독제 비치 ▲근로자 대상 예방교육 실시 ▲근로자-현장대리인-공사감독자간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정부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상황 종료 시까지 공사 근로자에 대한 감염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수칙을 1일 단위로 점검하도록 하였다.

오용석 시설지원과장은 “학교 공사현장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통해 신학기 대비 학생건강 보호 및 범정부적 예방 노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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