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수였다” 우송대 솔브릿지 졸업생 학부모의 감사편지
“신의 한수였다” 우송대 솔브릿지 졸업생 학부모의 감사편지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9.12.1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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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석씨 “학벌위주 사회에서 실력위주 글로벌 인재 양성”
16일 학위수여식서 김성경 전 이사장·존 엔디컷 총장에 감사패

우송대학교(총장 존 엔디컷)는 아들의 졸업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패를 전달한 학부모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에 진행된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 학위수여식에서 정연석((사)한국 M&A 투자협회 부회장)씨는 학부모 특별연설을 통해 솔브릿지의 특성화 교육시스템과 글로벌 교육환경에 대한 학부모로서의 감사와 만족을 표하며 솔브릿지를 설립한 김성경 전 이사장과 존 엔디컷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 씨는 “학벌위주 사회에서 실력위주의 글로벌 인재를 배출시키기 위한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의 혁신과 지원 덕분에 재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학부모로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씨는 “아들이 솔브릿지를 선택했기 때문에 학문적 성취와 함께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할 수 있었고 중국 북경외대와의 복수학위 프로그램에 참가해 외국인 유학생 2등상을 받는 등 글로벌 인재로 성장했다”며 “영어가 능통해진 아들을 보면 6년 전 자신의 선택이 신의 한수였다는 생각이 들며 흐뭇하다”고 덧붙였다.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은 지난 2008년 설립해 6년만에 세계상위 5% 대학들만이 보유한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64개 국가에서 온 900여명의 유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중국 북경외국어대학교, 호주 맥쿼리대학교, 일본 메이지대학교 등 해외명문대학들과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AACSB(국제경영대학발전협의회) 재인증을 받아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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