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생활SOC 복합화사업 국비 104억원 확보
대덕구, 생활SOC 복합화사업 국비 104억원 확보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9.10.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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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2년까지 신탄진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회덕 푸드건강문화센터 등 조성

오는 2022년까지 대덕구 신탄진지역에 도서관, 체육센터, 문화공간을 함께 갖춘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서 이 지역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정주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대덕구 읍내동 일원에는 푸드건강문화센터가 조성돼, 지역의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반 조성과 더불어 회덕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중앙정부가 시행하는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신탄진 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4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생활SOC 사업이란 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일상생활에서 주민 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말한다.

이번 선정된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 회덕동권역 푸드건강문화센터 등 2개 사업으로 각 시설별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특히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역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문화, 체육, 공공시설을 포함하는 복합화 시설 건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회덕동권역 푸드건강문화센터도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반시설 조성과 더불어 이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문화·복지 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대전시가 추진 중인 ‘중리동 복합문화체육센터’와 교육청 주관으로 진행 중인 ‘목상동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까지 포함하면 총4건 161억원의 국비가 확보된 것으로, 이 같은 생활SOC 복합화사업 추진을 통해 대덕구 지역에 보다 질 높은 생활문화 인프라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정부지원 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대덕구민들의 삶의 질이 한 단계 더 높아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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