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학교 전투부사관과 군 위탁 병영실습 맞춤식 교육 마쳐
대덕대학교 전투부사관과 군 위탁 병영실습 맞춤식 교육 마쳐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9.09.20 08: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군장학생 합격률 전국대학 1위 전투부사관과

 

대덕대학교 전투부사관학과 1학년 학생(41명)은 2019년 9월 16~19일까지 3박4일 동안 육군부사관학교에서 2019학년도 군 위탁 병영실습을 하였다.

군 위탁 병영실습은 육군본부와 학군제휴협약에 의거 육군부사관학교 제1교육대에서 육탄10용사 계승식, 전사박물과 견학, 국가안보의식 고취, 병 기본훈련 체험, 주요화기 소개교육, 군인기본자세 확립, 선배와의 대화 등 부사관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교육으로 군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육군 부사관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는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하였다. 군에서 지급한 신형전투복으로 갈아입고 K2 소총을 지급 받아 분대단위로 편성되어 생활하며, 분대장, 소대장, 중대장 등 임명된 자치위원의 지휘로 시작된 병영실습은 학생들에게 설렘과 긴장감을 갖게 하였다.

전투부사관학과장(허동욱교수)은 “2019년도 병영실습은 육군부사관학교장(소장 김한태)의 많은 관심으로 육군 부사관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여 장차 부사관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하였고, 담임교관으로 임명된 훈련부사관들에 의해 군인기본자세 실습, 체력단련 및 병 기본훈련 체험 등 새로운 환경에서 군 간부가 되려는 학생들에게 두려움보다 호기심으로 도전하게 하였으며, 선배와의 대화, 육탄10용사 정신 계승식 등 잘 준비 된 교육진행으로 학생들에게 장차 군 리더의 꿈을 이뤄가는 단계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다.

특히, 전투부사관과 학생들은 지급 받은 K2 개인화기로 단독군장을 착용하고 구급법, 제식훈련, 화생방, 전투대형 이동기술, 경계, 수류탄 투척 등 교육훈련 실습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화기 및 장비 분해결합으로 K2 소총 분해결합, 야간 감시장비, 통신장비 등 체험식 교육을 받았다. 2019년도 군 위탁 병영실습을 마치며 우수학생에게는 육군부사관학교장 상(송창의), 교육단장 상(백근탁), 교육대대장 상(유준수) 학생이 수여 받았다.

대덕대학교 군사학부 전투부사관학과는 군장학생 합격률 전국대학 1위를 하고 있으며, 1학년은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군 위탁 병영실습을 받고, 2학년은 경계부대(GOP, 해안)에서 야전부대 경계실습을 진행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전투부사관학과로 새로운 전통을 수립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