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살예방 공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대전시, 자살예방 공로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
  • 이진규 기자
  • 승인 2019.09.10 16: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일 서울 코엑스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서 수상

 

대전시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사업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년 세계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그동안 자살위험환경 개선, 생애주기별 자살예방 대책 추진, 자살고위험군 치료비지원사업, 자살 유가족 지원사업, 지역사회 자살예방 유관기관과 연계체계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대전시만의 차별화된 시책으로 대전·충남지역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는 지역사회 주류업체인 맥키스컴퍼니의 보조라벨을 활용한 주류라벨 표기변경 캠페인(1회, 25만병)을 통해 시민에게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홍보,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도모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허태정 시장은 앞으로도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다양한 생명존중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홍보해 ‘생명존중도시 대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