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대전 자치구 중 유일, 지방재정 확대 우수 자치단체 선정
서구, 대전 자치구 중 유일, 지방재정 확대 우수 자치단체 선정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9.07.0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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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대상 평가

서구, 1억 재정인센티브 확보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도 지방재정 확대 실적 평가에서 대전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1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경기침체, 고용감소 우려 등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방재정 확대를 이끌어 내고자 이루어진 것으로 추경시기, 추경규모, 일자리 사업 규모 등 3개 분야 7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구는 구의회와 협력하여 예년보다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기를 2개월 정도 앞당기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사업 및 투자사업에 210억원을 반영하는 등 당초 예산 대비 402억 원을 증액 편성하여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9월 예정된 2회 추경에서도 재정 확대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주민이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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