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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출신 최강욱 전 의원이 한 북콘서트에서 윤석열 정부를 '설치는 암컷'에 비유하며 여성을 비하하였다고 한다. 최 전 의원은 당시 "(조지오웰 소설) '동물농장'에도 보면 그렇게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거는 잘 없다"며 여성 전체를 조롱하였다. 홍익표 현 원내대표의 2013년 귀태 발언의 뒤를 잇는 여성비하발언이다. 게다가 최 의원은 사과는커녕 오히려 자신의 SNS에 It`s Democracy, Stupid!(이게 민주주의야, 멍청아)라고 반발하기까지 했다고 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부에 대한 비판은 할 수 있지만
정치
전소연 기자
2023.11.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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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교육‧보육‧문화예술 분야에 집중해 새로운 동구로 도약하겠다”고 21일 밝혔다.박 청장은 이날 동구의회에서 열린 제276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새로운 동구에 대한 구민 여러분의 뜨거운 염원과 희망에 보답하고자 교육과 미래를 화두로 저를 비롯한 1천여 공직자가 하나 돼 쉼 없이 달려왔다”며 천동중학교 신설 확정, 어린이·청소년 영어도서관 공모사업 선정, 동구 글로벌 아카데미 등 동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과를 밝혔다.그러면서 “경기 침체 장기화와 고금리, 고물가는 물론
정치
최미자 기자
2023.11.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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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2일 ICC호텔에서 한국센서산업협회 설립을 기념하고 첨단센서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센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대전시와 한국센서산업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남용현 한국센서산업협회장, 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 원장, 박흥수 나노종합기술원장, 박상진 한국기계연구원장 등 센서 분야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장대 산단 조성, 첨단센서 콤플렉스 건립, 센서 반도체 전용 개방형 팹 구축 등 4대 전략 12개 추진 과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첨단센서산업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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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기자
2023.11.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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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2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회의를 열고 경제과학국, 농업기술센터 소관 조례안 5건 및 2024년도 대전시 예산안 등을 심사하며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회의에서는 김선광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송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에 대해 심사했고, 경제과학국 및 농업기술센터 소관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실시했다.송활섭 부위원장은 수소충전소 운영현황과 인력상황 등을 점검하고, 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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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기자
2023.11.2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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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2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어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2024년도 대전시 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보고를 청취하고 시민체육건강국 소관 조례안 1건, 동의안 2건 등 안건을 심사·의결했다.이금선 의원은 대전시 뷰티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자문위원회 인원이 9명에서 11명을 증가된 것과 자문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질의하고 이·미용 분야가 다양한 만큼 다양한 현장의 목소릴 들을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 구성에 신경써 주기를 당부했다.그리고 월드컵경기장 주차관제설비 설치와 관련해 시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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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기자
2023.11.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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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1일 시민 공원조성 5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중인 판암근린공원 조성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대전시 도시공원과장, 동구 공원녹지과장과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현장을 둘러본 후 이상래 의장은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 조성으로 시민의 여가활동 증진과 함께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사업계획에 맞게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판암근린공원 조성사업은 2만6409㎡ 규모로 2020년 기본설계를 시작해 2024년 11월 공사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중에 있으며, 가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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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기자
2023.11.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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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20일 5일 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보건행정과·건강증진과 소관 사무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정현서 위원은 보건행정과 감사에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며 “제출한 자료만으로는 방문진료 내용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정 위원은“출장 결과 보고 시에 출장지와 출장시간, 진료 세부내용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정 위원은 또한 “우명진료소는 농번기 주민들의 부상과 온열질환 환자 발생 등에 즉각 대응해야 하기 때문에, 출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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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기자
2023.11.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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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의회 제26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일 이명숙 의원이 반려견의 안전 및 유기견 발생 예방을 위한 비문 등록 서비스 도입을 제안했다.이명숙 의원은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반려동물 등록법에 대해 언급하며 “최근 7년간 동물등록방식 비율을 보면 동물 체내에 칩을 삽입하는 내장형 보다 목줄 등에 칩을 달아 사용하는 외장형 비율이 더 높다”라며 “외장형 방식은 칩의 분실 우려가 있어 동물등록률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고, 유기·유실견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이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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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기자
2023.11.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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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의회 사회도시위원회는 21일 행정사무감사 1일차를 맞아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노인장애인과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이정수 부위원장은 무연고 사망자 장례예식서비스 사업 관련 “올 봄 중구모범운전자회에서 무연고사망자 장례예식을 위해 빈소를 지켜주고 운구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복지정책과에 제안한 바 있다.”면서, “이에 따라 올해 중구모범운전자회의 도움을 받아 실제로 장례예식이 이루어진 사례가 있는지”확인한뒤, 사업 수행시 실제로 활용방안을 마련하도록 당부했다.또 취약계층 가구의 전력 사용량 등을 측정해서 일정시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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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기자
2023.11.2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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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21일 제254회 정례회 기간 중 의회사무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김석환 위원장은 의회 언론사 광고비 지급 관련해 “광고 매체사 선정에 있어서 언론사 지명도와 보도건수 등의 기준 전반에 대해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유은희 부위원장은 의회홈페이지내 의회영상 게시판 운영 관련, 구민들이 의회 활동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영상자료 현행화를 주문했다.육상래 위원은 의회사무국 직원 대상 직무연수와 관련해 “단순히 교육 목적보다는 의회사무국 조직 내부 결속과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기회가 되
정치
최미자 기자
2023.11.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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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가 21일 제27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오는 다음달 15일까지 25일간의 의사일정을 시작했다.정례회에는 조례안, 건의안 등 일반안건 처리, 올해 행정사무감사와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내년도 본예산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의 건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으로 오관영 의원, 부위원장으로 이지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동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2024년도 총 예산규모는 올해 본예산 6789억 원보다 6.9% 증가한 7257억 원이다.또한 구의회는 이날 구민 복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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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기자
2023.11.2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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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내 대표적인 비명계로 분류되는 이상민 의원이 국민의힘 입당 가능성을 시사했다.이 의원은 21일 카이스트 본관에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주최한 한국 정치의 문제점과 개혁방안 강연을 마친 뒤 국민의힘 혁신위에 기대감을 가졌다.이 의원은 강연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상대방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보려 국민의힘 혁신위에서 저를 불렀다는 점에서 희망을 봤다. 혁신위에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민주당을 나온다면 그 다음 선택은 저의 지지자들이 동의 해 주시는 곳이고 정치적 꿈을 펼칠 수 있는 곳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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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기자
2023.11.2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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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김선광 의원은 20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서 구별 스마트제설기 구매 지원금 집행 내역 문제점을 지적했다.김선광 의원님 민선7기에서부터 지난해까지 각 구의 동별로 보급된 스마트제설기가 구입방식과 운영 그리고 보관·관리에 이르기까지 시의 관계 부서는 물론 각 구별 관리에 이르는 총체적인 문제에 대해 대전시가 방관에 가까울 정도로 관심이 없다고 강하게 질타했다.대전시에는 동구 16대, 중구 18대, 서구 50대, 유성구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5대를 포함하여 10대, 대덕구 13대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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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기자
2023.11.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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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20일 열린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지역차원의 유보통합 대책, 학교급식실 환경 개선 대책,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교육활동보호 종합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먼저 이 의원은 정부차원의 유보통합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차원의 대책 마련도 중요함을 지적하며, 영유아보육·교육에 민간 비율이 유독 높은 대전의 상황을 고려할 때 보다 면밀한 준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이에 병설유치원 활성화 등 공·사립유치원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유보통합을 준비해야 함을 설명하면서 대전시교육청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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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자 기자
2023.11.2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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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의회가 장애인 쉼터 조성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인미동 유성구의회 부의장은 20일 열린 제26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장애인 쉼터 개설을 촉구하는 5분발언에서 “현재 유성구 등록장애인은 10월말 기준 1만2388명으로 관내 인구 100명중 3명에 이르고 있지만 관내 복지시설만으로는 이분들을 포용하는데 한계가 있다”라고 지적하며 전용 공간의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어 인미동 부의장은 “서울 금천구에서는 벌써 4번째 장애인 쉼터를 개설해 문화, 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울 수
정치
최미자 기자
2023.11.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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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66회 정례회를 개회했다.다음달 20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정례회는 2023년도 마지막 회기로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내년도 본예산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에 대한 심의 등이 예정돼 있다.20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진행한 사업들이 적법한 절차와 효율적인 방법으로 추진되었는지 점검한다.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2024년도 예산안 심의에 들어가 우리 구의 시급한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적재적소에 예산이 편성됐는
정치
최미자 기자
2023.11.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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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7일 4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건설과·교통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강정수 위원장은 건설과 감사에서 각종 사업의 관급자재 계약 현황에 대해, “올해 사업의 경우 업체 선정의 다양성이 보이지 않고, 특정 업체에 편중돼 계약을 진행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말했다.강 위원장은 “최근 일부 기관에서 업체 선정 시 이권 개입 의혹에 관한 언론보도가 있었고 업체들의 반발 민원도 발생해 우려되는데, 앞으로는 업체 간의 경쟁을 통해 우수 제품이 선정될 수 있는 여건을 조
정치
최미자 기자
2023.11.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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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대전 서구갑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장종태 전 서구청장이 26일 출판기념회를 연다.장 전 청장은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창대체육관에서 자신의 세 번째 저서 밥값 하겠습니다 팬 사인회와 출판기념회를 열고 민선 6기, 7기 대전서구청장을 지내며 펼친 혁신행정 성과를 돌아보고 대한민국 정치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장종태 전 청장은 다수의 선출직 또는 비선출직 공직자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말과 행동을 일삼으며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신뢰를 잃고 “밥값도 제대
정치
최미자 기자
2023.11.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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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구의회 육상래 부의장이 20일 제254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전세사기피해자법 개정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 했다.결의안은 전국 단위의 실태조사를 시행할 것, 선제적인 피해자 구제를 위해 선구제 후회수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 사각지대 없는 전세 사기 피해자 구제가 가능하도록 전세사기피해자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육상래 부의장은 결의안에서 “전세사기 피해대책의 사각지대로 인해 특히 대전시에 큰 피해가 예상된다”면서, “피해의 원인은 제도에 있으나 대출로 대책을 일관”하는 대출 위주의
정치
최미자 기자
2023.11.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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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의회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PM)의 안전 관리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관련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구의회는 20일 제27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유승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인형 이동수단의 안전 및 이용 활성화 관련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유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이용자 증가와 함께 PM 주행 관련 사고가 늘고 있지만, 관련 법률 공백으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M 국내시장 규모는 2017년 7만8000대에서 2019년 17만3000대로 급격히 늘었다. 관련 교통사고는 2018년
정치
최미자 기자
2023.11.20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