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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갑 후보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모범적인 선거운동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장에서 어려움을 듣고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는 등 실제 성과도 내고 있다.13일 조승래 후보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주택 단지에 입주한 민간어린이집은 3월분부터 25% 인하된 임대료를 적용받게 됐다.3월초 LH가 발표한 임대주택 단지 상가 임대료 할인 대상에 어린이집은 빠져있었다. 대전시 어린이집연합회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임대료 문제를 파악한 조 후보는 곧바로 LH본사와 대전충남본부에 관련 내용을 건의했고, LH는 빠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진규 기자
2020.04.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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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수의사회가 12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대전광역시 수의사회는 황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회원 일동의 명의로 지지 선언을 진행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대전광역시 수의사회 정기영 회장 및 임원 10여 명이 참석했다.정기영 회장은 지지선언문에서 “불 꺼진 원도심에 돌풍처럼 나타난 황운하 후보의 공약은 무엇보다 구체적인 정책과 실천방안을 제시했다”며 “대전광역시 수의사회는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국회의원 후보가 강력한 추진력과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수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진규 기자
2020.04.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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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갑 후보는 12일 중단 없는 유성 발전을 위한 여섯 번째 구상 ‘복지·안전UP’을 제시했다.조 후보는 21대 총선 공악으로 경제, 혁신, 삶의질, 교육, 문화·관광 등 유성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미래에서 온 도시, 업그레이드 유성 33약속 7UP'를 발표하고 있다.조 후보의 복지, 안전 분야 공약은 인프라와 콘텐츠 두 축으로 이뤄져있다. 우선 진잠동에 위치한 주차타워를 활용, 복합생활문화복지센터를 추진한다. 지난해 정부 복합생활SOC로 선정된 진잠동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함께 진잠지역의 복지 거점으로서 역할이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진규 기자
2020.04.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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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규 여의도연구원장이 11일 미래통합당 양홍규 후보의 승리를 예상했다.성 원장은 이날 미래통합당 대전 서구을 양홍규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여론조사 등 판세를 분석한 결과, 양홍규 후보의 지지세가 상승 곡선을 타며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후보와 초접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대부분 여론조사가 여당 후보에게 유리하게 진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양홍규 후보의 뚜렷한 상승세와 박범계 후보와의 박빙은 실제로는 이기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미래통합당 박형준 공동선대위원장도 대전 서구 월평동 백합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진규 기자
2020.04.1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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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갑 후보는 9일 “유성 생활의 풍경을 바꾸겠다”며 ‘문화·관광UP’을 발표했다. 조 후보가 공개하고 있는 중단 없는 유성 발전을 위한 ‘미래에서 온 도시, 업그레이드 유성 33약속 7UP'의 다섯 번째다.조승래 후보는 문화·관광 분야 공약으로 △수통골 유수통골 유스호스텔 이전․신축과 유성구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대전국립숲체원과 연계한 방동․성북동 주변 관광 명소 개발 △월드컵경기장을 활용한 복합문화체육공간 마련 △주민 행복을 위한 생활체육 지원 확대와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 등을 준비했다.앞서 발표한‘국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진규 기자
2020.04.0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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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박우석 후보(충남 논산·계룡·금산)의 딸 박지나 양은 매일 아침 일찍 선거운동을 위해 집을 나서 새벽에 출근하는 지역 주민들을 배웅하고 곧장 동네 구석구석을 다니며 도보인사에 나선다.지역구에서 알아봐주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선거운동에 열심인 지나 양의 노력에 주민들은 마음을 열고 다가선다.새벽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에도 지나 양은 ‘우리 아빠 꼭 찍어주세요.’라는 글귀와 아빠의 얼굴이 새겨진 워킹보드를 손에 들고 다니는 일에 재미를 붙였다.힘들지 않냐는 질문에 지나 양은 “처음에는 좀 쑥스럽기도 했는데 지금은 사람들이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진규 기자
2020.04.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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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갑 후보는 7일 중단 없는 유성 발전을 위한 ‘교육UP'을 발표했다. ‘미래에서 온 도시, 업그레이드 유성 33약속 7UP'의 네 번째 공약이다.조 후보는 여당의 교육정책을 사실상 총괄하는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다. 서남4중, 복용초 등 도안신도시 지역의 학교 신설을 확정했고, 충청지역 최초로 수학문화관을 유성구 장대동에 유치했다. 고교 무상교육 실시, 대학 입학금 폐지, 누리과정 지원비 인상 등 국가 교육 정책도 이끌었다.조승래 후보는 “교육 업그레이드를 통해 유성의 미래를 더 튼튼하게 키우겠다”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진규 기자
2020.04.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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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구(을) 박범계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미래 먹거리로 강력하게 펼치는 콘텐츠산업에 발맞춰 3일‘대전 콘텐츠산업 육성센터’를 100억원 내지 200억원 규모로 조성하겠다는 야심찬 구상을 공약 2탄으로 제시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콘텐츠는 문화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산업이 됐다.”며 “콘텐츠는 우리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중요한 우리의 미래 먹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 후보는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 국가 성장 동력으로 장기구상중인 충청판 실리콘밸리 ‘골든 트라이앵글’ 조성의 발판”이 될 것이라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진규 기자
2020.04.0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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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황운하 후보는 5일 추억의 옛 영화부터 ‘워낭소리’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과 같은 온 가족이 더불어 볼 수 있는 가족 영화 전용 실버극장과 실버영화제, 실버음악다방을 열겠다고 약속했다.황 후보는 “지역의 소극장들이 대형 복합 상영관에 밀려 폐관되거나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의 문화시설을 실버 전용 극장으로 재개관하겠다”는 이색 공약을 선보였다.일명 ‘실버극장; 노인전용 영화관’은 어르신 관객들이 몰리면서 현재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09년 서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진규 기자
2020.04.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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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구(을) ‘더뿜’박범계 후보 캠프는 사상 초유의 코로나 19로 국민적 어려움이 극에 달한 시기에 로고송이나 율동 대신 차분한 선거 컨셉으로‘코로나 19 친환경 자전거 유세’를 펴 표심을 흔들고 있다.선거 이틀째인 3일 오후 5시에 선거 캠프 앞 자전거 전용도로에서‘친환경 자전거 유세단’을 발족하고 서구(을) 전 지역을 누비며 유권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친환경 자전거 유세단’은 서구(을) 지역을 2인 1조로 갈마·용문·탄방 지역, 둔산 지역, 월평·만년 지역 등 3개 구간으로 편성, 이날 오후 5시부터 6시30분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진규 기자
2020.04.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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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유성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5일 중단 없는 유성 발전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삶의 질UP' 공약을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미래에서 온 도시, 업그레이드 유성 33약속 7UP' 중 경제, 혁신 분야에 이은 세 번째다.조승래 후보는 학하동, 계산동 일대에 행정동 신설과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약속했다. 유성갑 지역의 신도시 조성과 인구 급증으로 커진 행정․복지 인프라 구축과 질 좋은 행정 서비스에 대한 주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다.조 후보는 행정 수요를 우선 해결하기 위해 학하 생활권의 민원 발급기 설치를 유성구청에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진규 기자
2020.04.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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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택시산업노조 대전지역본부가 3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고 4일 밝혔다.한국노총 전택 대전지역본부는 황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조합원 일동의 명의로 지지선언을 진행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대전지역 택시노조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한국노총 전택 대전지역본부 이종호 의장은 지지선언문에서 “지금까지 살아온 길을 보면 앞으로의 살아갈 길이 보인다”며 “경찰신분으로 검찰개혁을 외치는 소신 있는 행동을 보며 차별과 소외 없는 사회, 노동자의 권리가 존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김민정 기자
2020.04.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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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황운하 후보는 3일 “원도심 유휴공간의 문화 공간 확장을 위해 예술인 전용 문화창작벨트를 구축하고, 역사문화관광 ‘다크 투어리즘’(Dark Tourism) 관광코스를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황 후보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혁신 전략으로 중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선화동 옛 충남 도청 뒤 독립운동가 거리, 2012년 폐교된 중앙여중, 중촌동 옛 대전형무소 부지 일대까지 점과 선, 선과 면으로 연결된 역사·문화 관광벨트를 구축해 지역 문화관광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그는 우선적으로 대흥동 테미 공원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진규 기자
2020.04.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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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양홍규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2일 경성큰마을 네거리에서 공식선거운동을 시작하며 다음과 같이 각오와 전략을 다졌다.“시민들은 지난 3년 간 ‘사람이 먼저’가 아닌 ‘권력이 먼저’인 문재인 정권의 많은 폐해를 모두 지켜보셨습니다. 조국 사태는 평등과 공정과 정의를 짓밟았고, 반기업․반시장 정책은 국민경제를 근본부터 흔들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부실 늑장 대응은 우리 사회를 불안과 공포로 몰아 넣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권과 그 정권에 부역한 정치인들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성장이 멈춰버린 대전, 활력을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진규 기자
2020.04.0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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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21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는 2일 0시 더불어민주당 서구(을) 박범계 후보는 대전의 랜드마크 센트럴파크의 복판인 자연마당에서 선거 운동원 및 열성 지지자들과 함께 결의를 다졌다.충청도 사람 박범계 후보는 “크게 맡기시면 더 크게 해냅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공식 선거운동 첫날 차분한 선거지만 각오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게 다진다는 의지를 유권자들에게 각인시키자는 취지로 새벽 0시에 결의대회를 가졌다.박 후보는 새벽 0시 결의 대회에 이어 대전 정부청사역 4거리에서 오전 7시 첫 유세에 돌입했다.다음은 첫 유세문이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진규 기자
2020.04.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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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도내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논산·계룡·금산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박우석 후보는 2일 오전 7시 30분 논산시 강산동에 위치한 충렬탑에서 순국선열에게 합동 참배하고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박우석 후보는 “바꿔야 삽니다. 논산·계룡·금산을 굳게 지키겠다.”라며, “반드시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문재인 정부, 조국 대변자를 심판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 넘쳐나는 논산·계룡·금산을 만들겠다.”라고 총선 필승을 다졌다.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진규 기자
2020.04.0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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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을 선거구에서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 후보자는 4월 1일 오후 12시 45분 후보자 선거사무실에서 첫 번째 공약발표회를 진행했다. 박 후보자는 ‘대전 센트럴파크’가 대전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트브릿지’를 설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번 공약발표는 재선의원으로서 진행해왔던 사업을 3선 의원이 되어 제대로 잘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박범계 후보자는 20대 국회의원이 되면서 서구 공원을 한국형 센트럴파크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대전 센트럴파크 관련사업 예산 총 490억원을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진규 기자
2020.04.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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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대전 중구)는 1일 중구청사를 고밀도 복합청사로 복합개발하고 석교동·오류동·태평1동·태평2동, 문창동 주민센터 및 중구보건소 등 노후 공공 청사는 순차적으로 복합커뮤니티 센터로 신축하겠다고 약속했다.현 중구청사는 1959년에 지어져 건물 연식이 60년이 넘었다. 사무실과 주차장 공간이 협소하고, 사무실이 여러 동에 분산돼 있어 업무 효율성이 낮을 뿐 아니라 방문 민원인의 불편도 컸다. 이에 따라 지난해 국토부의 ‘노후 공공 건축물 리뉴얼사업’ 대상지로 선정되기도 했다.황 후보는 지하철 중구청 역과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김민정 기자
2020.04.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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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양홍규 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후보는 1일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남선공원 종합체육관(이하 남선체육관) 공영 관리 및 올림픽국민생활관 일대 전천후 생활체육 시설 보강, ‘대전 3대 하천 그란폰도’ 국제 자전거 대회 등을 골자로 한 생활 체육 공약을 발표했다.양홍규 후보는 먼저 “탄방동에 위치한 남선체육관의 부실 관리에 따른 이용객들의 원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면서 “우수 공공체육시설로 꼽히는 갈마동 올림픽 국민생활관처럼 대전시설관리공단 체육시설본부에서 직접 관리하도록 운영 주체를 바꾸겠다”고 말했다.2002년 개관한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김민정 기자
2020.04.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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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황운하 대전 중구 국회의원 후보는 31일, 대전지역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소방서가 없는 중구에 소방서 조기 신설을 약속했다.현재 대전지역 내 자치구별 소방관서는 서구 둔산소방서(갈마동)·서부소방서(복수동), 동구 동부소방서(삼성동), 유성구 유성소방서(도룡동), 대덕구 대덕소방서(법동) 등 4개 자치구에 5개 소방서를 운영 중이다. 중구지역 내 소방관서가 없는 상태다.대전과 비슷한 인구를 가진 광주만 비교해 봐도 소방서가 미설치된 자치구는 없다. 충남(9개 시, 7개 군), 충북(4개 시, 8개 군), 세종(2곳)등
4.15 21대 국회의원 선거
김민정 기자
2020.03.31 14:20